(사진.2017년 12월 위니펙에서 열린 난민 심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는 라자크 이얄, 캐나다/미국 국경을 걸어서 넘다가 심한 동상으로 손가락을 잃었다.By
20일 새벽 3시40분경 킹스웨이와 타인 스트리트(Kingsway and Tyne Street)부근에서 "Joy-Riding'을 즐기던 십대 운전 차량과 
(사진.페루에서 전선을 밟고 사망한 20살의 아들 캠든 베를란을 잃은 한 가족이 슬픔에 잠겨 있다.Suzanne Matovic)빈스 벌란(Vince Verlaan) 은 아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CEO가 20일부로 전격 사임하고 인도계 락스만 나라시만이 경영을 총괄한다고 회사 측이 이날 발표했다. 이같은 발표는 예상보다 일찍 나왔다. 앞서
WHO 하루 5g 권고….캐나다 국민 평균 9.1g 섭취캐나다 국민들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량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WHO의 최근 보고서
3월 18일 토요일, 300여 명의 일본 학생들이 로워 메인랜드와 프레이저 밸리의 현지 홈스테이 가정집과 함께 지내기 위해 랭리 크리스천 스쿨(LCS)에 도착하면서 8일간의 캐나다
UN ‘2023 세계행복보고서’ 발표…한국 57위핀란드가 6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1위를 차지했다.20일 세계 행복의 날에 맞춰 발표된 UN의 지속 가능
최근 지갑이 헐렁 해졌다면, 재정적 스트레스를 덜어줄 수 있는 정부의 재정 지원금 을 소개한다.BC 주민의 85%에게 제공되는 생활비 세액공제(Cost of living cre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