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영화배우 샌드라 오(사진)가 캐나다국민훈장(Order of Canada)을 받는다. 메리 사이먼 연방총독은 29일 샌드라 오, 육상스타 도노반 베일리 등 85명의 수
7월13일부터 16일까지 해리슨ㆍ랭리ㆍ 밴쿠버 포크 페스티벌 초청 공연 예정주캐나다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이성은)과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박명순)은 해리슨 페스티벌
“암은 이겼지만 갈수록 기력 떨어져”존 호건 BC 총리가 임기를 1년 이상 남겨둔 상황에 사임을 발표했다.호건 총리는 26일 밴쿠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후두암 수술 이후 건강은
지난 6월22일 저희는 가족 구성원 중 두명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습니다.저희 가족은 장인어른, 장모님, 저와 아내, 처제와 동서 그리고 처남과 처남댁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nb
어린이집 보내는 걸 깜빡하고 바로 출근해온타리오 한 지역에서 교사로 일하는 엄마가 23개월 된 아들을 깜빡하고 폭염주의보가 내린 날 차 안에 놔둬 결국 아들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한인 여성이 로스앤젤레스(LA) 내 1만8000 명의 변호사를 대변하는 미국 LA카운티변호사협회(LACBA) 회장 자리에 올랐다.27일 LACBA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1년 전 L
미국에서 음식물을 찾아 주차된 차 안까지 들어간 흑곰이 결국 갇혀 죽은 채 발견되는 소동이 벌어졌다.26일(현지시간) ABC 등에 따르면 미 테네시주 야생자원청(TWRA)은 지난
“반인종 차별주의자가 될 때”존 호건 총리가 27일 캐나다 다문화주의의 날을 기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오늘 우리는 캐나다 다문화주의의 날을 기념합니다. 이 날은 모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