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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한인 운영 식당, Uber Eats에 $2만 피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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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eats.com


시애틀 북쪽 메리즈빌 에서'Marysville Osaka Sushi and Teriyaki' 를 운영하는 한인 Ji Lee 씨가 우버 이츠(Uber Eats)로부터 6개월간 623건의 배달 주문 대금을 받지 못했다며 약 2만 달러 이상의 체불 금액을 문제로 제기했다.



이 씨는 KIRO 7과의 인터뷰에서 "2024년 7월 16일이 보증금의 마지막 날이었지만, 이후로도 지급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가 제시한 문서에 따르면,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 우버 이츠를 통해 발생한 총 매출액은 32,411달러에 달했으나, 이 중 623건의 주문 대금이 정산되지 않았다.


이 씨는 2020년부터 우버 이츠와 협력해 아무런 문제 없이 운영해왔으나, 지난해 12월 미지급 금액이 누적되자 파트너십을 종료했다. 


"처음에는 혼란스러웠지만, 우버 이츠와의 협력에 큰 문제가 없었기에 계속 주문을 받았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조사 중" vs "은행 정보 해킹 의혹"


이 씨는 우버 이츠 측에 수차례 문의했으나, "조사 중"이라는 답변만 반복됐다고 전했다. "같은 사람이 계속 '답변을 기다려 달라'는 메시지만 보냈고, 조사 부서로 넘어갔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KIRO 7이 우버 이츠에 문의하자, 회사 측은 성명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은 공유할 수 없지만, 해당 업주와 협력해 문제를 해결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씨가 공유한 우버 이츠의 이메일에는 "무단 접근자가 은행 정보를 변경했을 가능성"이 언급되며, "이 경우 우버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이 씨는 "은행 정보가 없는데 해킹당했다는 주장은 납득할 수 없다"며 증거를 요구했으나, 우버 이츠는 추가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


"신생아 육아 + 가족 사업 관리… 부담만 커져"


이 씨는 최근 출산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사태가 더 큰 어려움으로 다가왔다고 토로했다. "아이가 태어난 직후라 경제적으로도 힘든데, 우버 이츠가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정말 충격적"이라며 "우리가 벌어야 그들도 이익을 내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현재 이 씨는 우버 이츠에 공식 서한을 보내 체불 금액을 요구했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다. 그녀는 "빠른 시일 내에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우버 이츠는 KIRO 7에 "당국 수사가 필요한 경우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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