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봄날, 골프와 우정이 피어난 버디야의 첫 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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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2일 토요일, 쌀쌀하지만 봄기운이 느껴지는 날, 밴쿠버 최대 골프 모임 '버디야'의 첫 정기 라운딩이 써리골프 코스에서 시작 되었다.
242명의 회원이 가입된 버디야는 이날 꿈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20명의 열정적인 회원들이 모여 5개 조로 나뉘어 티업을 했다.
라운딩이 진행되는 동안 비가 오지 않아 다행 이었지만, 마지막 조가 18번 홀을 마칠 무렵 차가운 봄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모두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는데 이날의 진짜 목표는 스코어가 아니라 함께하는 즐거움이었기 때문이다.
라운딩 후,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치킨과 맥주를 즐기며 겨울 동안 못다 나눈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홀인원보다 더 빛나는 농담들, 스코어를 잊고 웃을 수 있는 여유, 그리고 골프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이 모임은 단순한 골프 모임을 넘어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었다.
“스코어는 오늘도 적당히, 마음은 늘 꽉 찬 하루였다.”
버디야는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모임이다. 앞으로도 한 달에 한 번씩 이어질 정기 라운딩을 기대하면서, 골프와 우정이 함께하는 버디야의 이야기는 계속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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