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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연하 살인범과 도주한 여교도관 결국 극단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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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앨라배마주 구치소에서 탈옥한 살인범과 함께 도주했던 여성 교도관이 11일 만에 붙잡혔다. 교도관은 검거 직후 소지하던 총으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 

앨라배마주 로더데일 카운티의 릭 싱글턴 보안관은 9일 탈주범 케이시 화이트(38)와 교도관 비키 화이트(56)가 인디애나주 에번즈빌에서 보안당국과 추격전 끝에 검거됐다고 발표했다. 에번즈빌은 이들이 사라진 로더데일 카운티 구치소에서 약 350㎞ 떨어진 곳이다.

보안당국은 차량 추적 끝에 8일 에번즈빌의 한 세차장에서 이들이 타고 도주한 트럭을 발견했다. 이후 보안당국은 한 호텔에서 나오는 비키를 목격한 후 이들이 차를 타고 이동하자 곧바로 차량을 뒤쫓았다. 추격전 끝에 둘의 차량이 전복됐고 케이시는 차에서 빠져 나와 항복했지만, 비키는 차 안에서 스스로 총을 쐈다. 비키는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

둘은 지난달 29일 케이시의 정신 감정을 받기 위해 병원에 다녀온다며 구치소에서 나온 뒤 잠적했다. 당시 비키는 혼자 케이시를 호위했다. 두 사람이 돌아오지 않자 경찰 조사가 진행됐고, 이 과정에서 둘의 관계가 드러났다. 경찰은 둘이 2020년부터 알고 있었으며, 비키가 여러 차례 케이시를 면회하며 대화를 주고받았다고 전했다. 또 비키는 잠적하기 바로 직전 집을 헐값에 서둘러 처분하고 퇴직 신청을 하는 등 신변을 정리했다.

케이시는 2016년 살인미수, 강도 등 7개 죄명으로 75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다. 2020년에는 58세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한 범죄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옥중에서 추가로 기소됐다. 그는 경찰조사 초기 살인을 자백했지만 이후 정신 이상으로 무죄를 주장하며 재판을 기다리는 중이었다. 그의 탈옥을 도운 비키는 25년 넘게 근무한 베테랑 교도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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