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69세, 35년 미국생활 마치고 서울 정착… 이제는 인생의 동반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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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시애틀에서 35년 동안 살다가 은퇴 후 한국으로 돌아와 지금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69세 남성입니다.
오랜 미국 생활을 마치고 고향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지만, 혼자 지내다 보니 생각보다 쓸쓸함이 크게 다가옵니다.
경제적으로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가구 주택에서 나오는 월세와 미국 연금 덕분에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고, 여행을 다닐 수 있는 체력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함께 나눌 동반자가 없다는 사실이 가끔은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외로움을 느끼시는 분, 혹시 한국으로 오셔서 함께 사시는 것을 생각해보실 분이 계시다면 용기 내어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인연을 찾고자 하는 마음뿐입니다. 장난스러운 마음으로 접근하시면 서로에게 큰 상처만 남을 수 있으니, 간절한 마음을 가진 분만 연락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가족은 미국 시카고에 살고 있는 자녀 셋이 있습니다. 부인은 오래전에 이혼해 지금은 혼자입니다.
저는 우선 이메일을 드리며, 진지한 대화가 가능하다고 느껴지면 제 연락처도 기꺼이 알려드리겠습니다.
같이 걷고, 같이 밥을 먹고, 또 같이 웃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nomadjoon79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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