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캐나다 한국 여직원의 갑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미주지역 바로가기 : Calgary/EdmontonChicagoDallasDenverHouston,    TorontoVancouverHawaiiLANYSeattle

자유게시판

에어 캐나다 한국 여직원의 갑질

페이지 정보

본문

요즘 한국에 가려면,캐나다 교민들은 사전에 K-ETA(Korea Electronic Authorization-한국 사전 여행 허가증)를 받아야만 한국행 항공기에 탑승할수 있다.

K-ETA가 없으면 공항에서 탑승권(boarding pass) 조차 받을수 없다.


어제 K-ETA(한국 사전 여행 허가증)를 받고 벤쿠버 공항에서 ,탑승권을 받고 ,검색을 받고, 탑승하기위해 GATE 앞에 줄을섰다.

에어 캐나다 (Air Canada )한국 여직원이  나에게 비자를 받았느냐고 물었다..

캐나다 교민은 비자(Visa)가 있어야 탑승할수 있다며, 나의 캐나다 여권을 뒤적거렸다.

나는  비자(visa)를 받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그 에어 캐나다 한국 여직원은 비자를 받지않았으면,돌아가야한다는 말을 반복했다.

나는 K-ETA(한국 사전 여행 허가증)를 받은것이 있다고 핸드폰에 다운로드 받은것을 보여주려하자

저 뒤에가서 찾은 다음에 오라고 했다. 즉시 나는 K-ETA (한국 사전 여행 허가증)를 보여주자 그녀는  손으로 들어가라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K-ETA(한국 사전 여행 허가증)를 요구하지 왜 비자를 요구했는지 물어보았다


그 에어 캐나다 한국 여직원은  K-ETA (한국 사전 여행 허가증)가 E-VISA라는 말을 지어냈다.  

그녀는 심지어  K-ETA가 E-VISA인것을 모르는 당신의 잘못이라며  화를 냈다. 


K-ETA(한국 사전 사전 여행 허가증)은  한국 법무부에 신청하면 72시간 안에 나온다

VISA는 벤쿠버 소재 한국 대사관에서 신청하면 수주 또는 수개월 안에 나온다


나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이것을 확인을 해보았다. 

역시 VISA와 K-ETA(사전 여행  허가증)은 전혀 서로 다른 종류의 것이라는 답변을 들었다.(법무부 출입국02-266-0463외국인 정책본부)


지금까지 그녀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캐나다 교민들의 탑승여부를 손에 쥐고 E- VISA라는 자신이 만든 신조어로 한국 교민들을 괴롭혀왔을지 놀라울 따름이었다.

에어 캐나다라는 완장을  팔에 차고  탑승객들에게 윽박지르기전에 스스로 공부 하고,에어 캐나다 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받고  낮아지기를 당부한다.제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Login

회원가입
이번호 신문보기 더보기

회사소개(KOR) | 광고&상담 문의
KYOCHARO NTV ENTERPRISES LTD.
#327D- 4501 North Road, Burnaby, BC, V3N 4R7, CANADA
TEL. 604-444-4322 (교차로) | 604-420-1088 (TBO) | E-MAIL. vancouver@kyocharogolf.com
Copyright © KYOCHARO NTV ENTERPRISES LTD.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팝업레이어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