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공립초 한인 교사, 9세 여학생에 사탕 주며 성추행 혐의 — 교실에서 충격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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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패터슨의 한 공립 초등학교에서 재직 중인 30대 한인 남성 교사가 수업 중 9세 여학생에게 막대사탕을 건네고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퍼세익 카운티 검찰은 32세의 폴 양 씨에게 아동 대상 2급 성폭행 및 아동복지 위해 혐의를 적용해 지난 3일 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양 씨는 지난 10월 22일 수업 중 복도에서 여학생 두 명을 교실로 데려가 한 명에게는 시험을 치르게 하고, 다른 한 명에게는 레몬맛과 포도맛 막대사탕이 든 상자를 보여준 뒤 눈가리개를 씌우고 사탕의 맛을 맞히게 했다. 하지만 눈가리개가 제대로 묶이지 않아 살짝 보인 피해 학생은 양 씨가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신체 부위에 사탕을 문지르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이처럼 충격적인 정황이 담긴 검찰 조서와 더불어, 사건 당일 피해 학생이 심하게 놀라 울며 교실을 나왔다는 다른 교사의 증언도 나왔다. 검찰은 유죄가 확정될 경우 양 씨에게 혐의당 최대 10년씩, 총 20년 징역형을 구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건이 신고된 뒤 양 씨는 즉시 휴직 조치되었으며, 지난 4일부로 해당 학교에서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패터슨 교육구 측은 “학생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한다”며 수사 당국과 협조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현재 양 씨는 구금 상태이며, 검찰은 정식 재판이 열릴 때까지 계속 구속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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