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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낳아주면 1억!” 79세 英 준남작의 충격 조건…전 세계 뒤흔든 ‘공개 구혼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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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영국 준남작, ‘아들 낳아줄 아내’ 공개 구혼…기상천외 조건에 세계가 놀랐다


영국의 79세 억만장자이자 준남작(Baronet) 벤자민 슬레이드 경이 자신에게 아들을 낳아줄 아내를 찾겠다며 전방위적 공개 구혼에 나서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최근 데이팅 앱 ‘틴더’에 가입한 데 이어 신문 광고를 게재하고 TV 프로그램에까지 출연하며 적극적인 배우자 모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슬레이드 경은 “태어날 아들을 보살피고 함께 키워줄 여성 배우자를 찾는다”며 “나보다 30~40년 어린 여성이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미 “9개월 치 냉동 정자를 준비해 두었다”며 “이제 필요한 건 아들을 낳아줄 아내뿐”이라고 말해 논란을 더했다.

그가 제시한 배우자 조건은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키 167cm 이상을 기본으로 요구한 데 이어, 권총 면허와 자동차 운전면허는 필수, 헬리콥터 조종 자격증이 있다면 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후보자는 신체 건강과 체력, 수영 능력, 사교성, 지성, 댄스 실력 등 다방면의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했다.

그는 새 아내가 맡게 될 책임도 명확히 했다. 


슬레이드 경이 보유한 1300에이커(약 526만㎡) 규모의 광대한 영지와 두 개의 성(城)을 포함한 재산과 집안 관리 업무를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법률·회계 지식이 있다면 더욱 좋다고 설명했다.


배우자 후보에서 제외되는 조건도 파격적이다. 그는 전갈자리 여성, 영국 일간지 ‘가디언’ 구독자, 이름이 알파벳 I로 시작하는 여성, 국기에 초록색이 포함된 국가 출신 여성을 집어 “절대 영입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초록색이 들어간 국기는 이라크·이란 등 일부 이슬람권 국가에 다수 존재한다.


슬레이드 경은 미래의 아내에게 연간 5만 파운드(약 9700만 원)의 연봉을 지급하겠다고 제시했으며, “대저택에서의 숙식 제공도 포함된 조건”임을 강조했다.


한편 그는 1991년 전처와 이혼한 이후 슬하에 자녀 없이 지내왔으며, 미국 출신 시인 사하라 선데이 스페인과는 2021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을 얻었지만 현재는 왕래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79세의 나이에 ‘아들을 낳아줄 아내’를 공개적으로 찾겠다고 나선 그의 행보는 영국 사회는 물론 국제 사회에서도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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