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미국 22개 주에서 최저임금 인상 예정 > 미주뉴스

본문 바로가기

미주뉴스

이 섹션에 올리는 글은 애리조나,애트란타,보스톤,캘거리/에드먼튼,캐롤리나,시카고,콜로라도 스프링스,달라스,덴버,플로리다,휴스턴,메네소타,필라데피아,샌프란시스코,,토론토,밴쿠버,버지니아,와싱턴DC 총 18개 미주 지역에 동시 개제 됩니다 

2026년 미국 22개 주에서 최저임금 인상 예정

페이지 정보

본문

66개 도시·카운티도 연내 인상…저소득층 생활비 부담 완화 기대
1월 1일 68개 관할지역에서 인상 조치 발효
일부 지역은 시간당 17달러 이상 임금 기준 도달

내년 미국 전역에서 22개 주와 66개 도시·카운티가 최저임금을 인상할 예정이라고 CBS 뉴스가 보도했다. 이는 생활비 상승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의 부담을 다소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전미고용법프로젝트(NELP)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에만 19개 주와 49개 도시·카운티, 총 68개 관할지역에서 최저임금이 인상된다. 이어 연중 4개 주와 22개 도시에서도 추가 인상이 예정돼 있다.
연방 최저임금은 여전히 2009년 이후 변동 없이 시간당 7.25달러에 머물러 있다. 이에 따라 상당수 주와 지방정부는 주민 투표, 물가연동 조정, 입법 조치를 통해 자체 최저임금을 인상해 왔다. 보고서는 “최저임금 인상 정책이 생활비 위기 속에서 저임금 노동자들에게 생명줄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1월 1일부터는 60개 관할지역에서 최저임금이 최소 15달러에 도달하며, 3개 주와 40개 지역에서는 사업장 유형에 따라 17달러 또는 그 이상에 이르게 된다. 뉴저지의 경우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최저임금은 18.92달러로 인상되며, 뉴욕시·롱아일랜드·웨스트체스터는 17달러 기준을 적용한다.
캘리포니아 헤이워드에서는 대형 사업장은 시간당 17.79달러, 소규모 사업장은 16.90달러로 차등 적용되며, 노바토 역시 사업장 규모에 따라 17.73달러, 17.46달러, 16.90달러 등으로 나뉜다.
이번 인상 중 상당수는 물가연동 조정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13개 주와 44개 도시·카운티가 해당 조정을 반영했다. NELP 연구원은 “연방정부가 움직이지 않는 상황에서 물가연동 인상은 노동자들이 실제 생활비에 맞춰 임금을 유지하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또한 2012년 시작된 전국적 임금 개선 운동 ‘Fight for $15’가 여러 지역의 인상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됐다. 반면 일부 남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7.25달러가 적용되고 있어 격차가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구원은 “생활비가 오르는 문제가 주로 부각되지만, 임금이 충분히 오르지 않는다는 점 역시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CMS 기자


1e44c6abd485daed789ecb4e0693fbbb_1765241715_9419.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Login

회원가입
e-업소록 더보기
이번호 신문보기 더보기

회사소개(KOR) | 광고&상담 문의
KYOCHARO NTV ENTERPRISES LTD.
20328 86 Ave #130, Langley Twp, BC V2Y 3L5
카톡ID: kyocharogolf | E-MAIL: vancouver@kyocharogolf.com
Copyright © KYOCHARO NTV ENTERPRISES LTD.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팝업레이어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