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스데일 미술 도난 사건: 의심스러운 도둑, 웨스트 할리우드 미술 강도와 연결 가능성 논란 > 로컬 뉴스

스콧스데일, AZ - 1월에 스콧스데일 경찰이 한 남성을 옥상에서 체포하여 극적인 도난을 저지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 남성이 아메리칸 파인 아트 갤러리의 옥상에서 발견되었고, 경찰은 총을 겨누고 그를 둘러쌌다. 그의 주변에는 세 피카소와 두 앤디 워홀이 포함된 25만 달러 상당의 고급 미술 작품이 흩어져 있었다.

법원 기록 및 경찰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 남성은 다른 미술 도난과 연관되어 있다. 그는 32세의 Harpreet Singh로, 그는 로스앤젤레스 상급법원에서 작년 12월에 절도, 대규모 절도 및 절도 도구 소지로 기소되었다.

Singh은 웨스트 할리우드의 해밀턴-셀웨이 파인 아트 갤러리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침입을 저질렀다고 경찰이 주장한다. 그는 거의 10만 달러에 달하는 앤디 워홀 판본 프린트 2점을 훔쳤다.

갤러리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Ron Valdez는 갤러리 관계자들이 즉시 경찰과 현장에서의 사건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Singh이 다시 체포될 때까지 경찰관에게서 멀리 떨어지지 않았다. 경찰은 그가 스콧스데일 갤러리에서 범행을 저질렀을 때 경찰이 그를 포착했다고 주장한다.

경찰은 그가 갤러리에 들어가기 위해 지붕의 금속 문을 부쉈다고 생각한다. 한 번 안으로 들어가면, 그는 3점의 피카소, 2점의 앤디 워홀, 그리고 키스 해링 포스터를 포함하여 벽에서 7개의 작품을 가져갔다.

Singh은 무죄를 주장했지만, 그의 행동은 경찰에 의해 치밀하게 추적되고, 현재 네바다에서 다시 구금된 상태이다. 그는 애리조나로 송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출처 : abc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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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