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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66	트럼프 행정부 이후 유학생 4,700명 SEVIS 등록 종료… 비자 취소·추방 잇따라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4-16
1065	미국서 100달러 룰루레몬 레깅스, 중국 공장 원가는 고작 5달러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4-16
1064	하버드 인근 한인운영 성매매 업소, 미국 상류층의 이면 드러내다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4-15
1063	[K-Gen 人터뷰] “한 가족의 미래를 함께 설계합니다” – 조주환의 따뜻한 금융 이야기	Toront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4-15
1062	“캘리포니아로 오세요” 개빈 뉴섬 주지사, 캐나다인에 이례적 방문 호소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4-15
1061	트럼프, "자진 출국하는 선한 불법 이민자, 합법 재입국 돕겠다" 정책 전환 시사	Toront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4-15
1060	트럼프, 여전히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원해" 백악관 공식 확인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4-15
1059	1억7,500만 달러 ‘희대의 사기극’… JP모건까지 속은 20대 창업가의 몰락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4-14
1058	“5년 전 과속이 추방 사유?”…OPT 한인 유학생, 비자 취소 통보에 충격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4-14
1057	인터넷의 아버지, 빈트 서프가 말하는 AI 시대의 나침반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4-14
1056	한국산 애니메이션 ‘예수의 생애’, 북미 박스오피스 2위 돌풍…“신앙과 기술의 감동적 융합”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4-13
1055	루시드, 파산보호 신청한 니콜라 시설 인수…생산 확장 시동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4-13
1054	오픈AI 창립 멤버들, 일론 머스크 지지... "비영리 원칙 저버렸다"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4-13
1053	애플, 트럼프 대중 관세 압박에 ‘탈중국’ 카드 꺼낼까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4-12
1052	LA 이사 온 여성, 10달러에 산 구찌 핸드백… 수천 달러 가치로 밝혀져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4-12
1051	고공 행진하는 달걀값…미국에 부는 ‘가짜 부활절 달걀’ 열풍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4-12
1050	미국인, 캐나다 시민권 신청 급증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4-12
1049	“주름을 지우는 과학의 마법” 보톡스, 그 놀라운 시작은 캐나다 밴쿠버였다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4-12
1048	트럼프 행정부, 스마트폰·노트북 등 전자제품에 관세 면제… 빅테크 숨통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4-12
1047	토론토서 첫 로봇 심장수술 성공…환자 "회복 속도 놀라워"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4-12
1046	트럼프, 미국의 영구 서머타임 도입 촉구	Toront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4-11
1045	2025년 5월 미국 영주권 문호 발표 – 이민 전략의 전환점	ChongLawFir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4-11
1044	“정책 변화에도 불구하고 캐나다는 여전히 유학생 선호 1위”… 94%가 관심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4-10
1043	[People] 조니 김, 세 번의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남자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4-10
1042	트럼프, 대중국 ‘총 145% 관세’ 부과… 백악관 “펜타닐 관세 포함한 최종 수치” 공식 확인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4-10
1041	미국 내 유학생 비자 취소 잇따라… 한인 유학생도 학업 중단 위기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4-10
1040	[K-Gen 人터뷰] “춤은 멈췄지만, 나는 멈추지 않았다”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4-09
1039	트럼프 “나라들이 내 엉덩이에 입맞추고 있다”… 125% 중국 관세 앞두고 강경 발언 쏟아내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4-09
1038	미국 유학생 SEVIS 신분 종료 급증, 법적 회복 절차와 전략	ChongLawFir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4-09
1037	2025년 5월 7일부터 시행되는 리얼 ID	ChongLawFir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4	04-09
1036	미·중 관세전쟁 벼랑끝 대치…트럼프 "추가 50% 관세" 경고, 돌파구는 협상?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4-08
1035	따뜻한 노년의 새 터전 ‘아메니다’, 밴쿠버 이어 토론토 피커링 그랜드 오프닝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4-08
1034	머스크, AI로 공무원 감시… ‘트럼프 비난’ 실시간 검열 논란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4-08
1033	트럼프 , 석탄 산업 활성화 행정명령 서명…"석탄은 아름답고 깨끗한 에너지" 강조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4-08
1032	워싱턴주 한인 여성, 노인 상대 300만 달러 사기 혐의로 기소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4-08
1031	오젬픽에 사용된 호르몬 발견한 캐나다 과학자, 브레이크스루 상 수상	Toront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4-07
1030	트럼프 관세 여파로 미국 소비자, 가을 학기 새 옷·신발값 ‘폭탄’ 맞을 듯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4-06
1029	[K-Gen 人터뷰] “무대와 삶을 잇는 선율” – 밴쿠버 오페라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인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4-06
1028	디즈니, 밴쿠버 ‘더 스택’에 ILM 세계 최대 스튜디오 개관… 헐리우드 VFX 거점으로 부상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4-06
1027	알렉스 오베츠킨, NHL 역대 최다 골 기록 경신… 웨인 그레츠키의 894골 넘어서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4-06
1026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극장서 한 달 만에 퇴장… 손실 속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이동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4-06
1025	오바마·해리스, 트럼프 정면 비판… “민주주의와 시민 권리 위협”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4-05
1024	트럼프 정책에 반대하는 전국 규모 시위… 진보 진영 “일방주의 국정 운영 중단하라”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4-05
1023	트럼프 관세 정책에 美 여론 ‘등 돌려’… “경제 불안·물가 상승 우려”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4-05
1022	트럼프, 500만 달러에 영주권 파는 ‘골드 카드’ 출시… 투자이민 EB-5 폐지 예고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4-04
1021	UBC 대 연구,“스마트폰 2주간 끊었더니 뇌가 10년 젊어졌다”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4-04
1020	[Go 교차로]“나이는 숫자일 뿐… 춤은 내 삶을 다시 피워냈어요”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4-03
1019	“치매 예방 백신?” 대상포진 백신이 노년층 뇌 건강에 효과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4-03
1018	미국 이민국(USCIS), 생물학적 성별을 ‘남성과 여성’ 두 가지로만 인정하는 정책으로 회귀	ChongLawFir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4-02
1017	USCIS, 매사추세츠주에서 370명의 불법체류 범죄자 체포 작전에 협력	ChongLawFir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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