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랭리 에서 4개월 남아에 대한 앰버 경보 해제 > 로컬 뉴스

(Courtesy RCMP)

랭리, B.C.의 4개월 남자 아기에 대한 앰버 경보가 취소 되었다. 

랭리 RCMP는 친모가 아기를 랭리 메모리얼 병원으로 데려 갔다고 보고 했으며, 아기는 안전하게 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엄마가 허락 없이 아기를 데려 갔다고 밝히며, 아버지는 경찰과 협력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부모의 유권자적 납치 주변 상황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RCMP의 Air 1 및 Search and Rescue 헬리콥터가 수색을 도와 주었으며, 수색 및 구조 크루도 지원 하였다.

경찰은 엄마가 집에 들어가서 아기를 데리고 나온 후 도보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속보]앰버 경보: 랭리에서 유괴된 것으로 추정되는 4개월 아기. 

랭리에서 4개월 된 아기의 부모 유괴 사건과 관련하여 앰버 경보가 발령되었다.

RCMP 에 따르면, 타일러 듀로셔는 추정되는 유괴 사건의 피해자로, 35세인 브라이언 포드와 함께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포드는 갈색 머리에 검은색과 분홍색 하이라이트가 특징인 여성으로, 키 5피트 2인치(157cm), 몸무게는 약 154파운드(70kg)이다.

목격 당시 그녀는 전부 검은색 옷을 착용하고 있었다. 반면, 타일러는 파란색 반팔 원피스와 파란색 카모 바지를 입고 있었다.

경찰은 현재 해당 지역 주변을 집중적으로 수색 중이며, 추가 자원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포드나 타일러를 발견하는 즉시 9-1-1로 신고해 달라고 지역 사회에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Courtesy RCMP)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경찰과 지역 주민들은 타일러가 안전하게 발견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경찰은 계속해서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며, 이 사건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출처:Cit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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