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학생들의 '극도로 부적절한' 행동 용인한 교사, 정지 처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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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극도로 부적절한' 행동을 하도록 용인한 혐의로 한 교사가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 교사는 학교 내에서 학생들 사이의 부적절한 행위를 허용했다는 이유로 학교 구역으로부터 무급 3일 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존중받을 만한 전문 경계를 강화하는' 교육 과정 이수를 요구 받았다.
이후 BC 교사 감독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추가로 2일간의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콘센트 합의 요약서에 따르면, 위원회는 해당 교사가 교육자로서 기대되는 적절한 행동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판단, 해당 조치를 결정했다.
하지만 이 요약서 에서는 교사의 이름, 당시 근무하던 학교 구역, 사건이 발생한 정확한 시기 등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제공되지 않았다.
이 사건을 계기로, 학교 구역과 BC 교사 감독위원회는 교육 현장에서의 적절한 행동 기준과 전문성 유지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기사출처:CTV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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