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유학 급행이민,보건의료종사자 3,600명 기준점수 43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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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가 또 한 번 급행이민 추첨 및 초청을 통해 보건종사자와 불어가능자를 선발했다.
앞서 지난 24일(화) 연방 이민성은 주정부로부터 초청장을 받은 급행이민후보자 1,548명을 선발한 바 있다.
26일(목) 연방정부는 급행이민 후보자 중 보건의료분야에서 경력을 가지고 있는 후보자 3,600명을 초청했으며 이들의 기준점수는 431점이었다.
또한 하루 전인 25일(수)에는 불어가능자 300명에 대한 초청을 진행했으며 기준점수는 486점이었다.
이와 같이 연방 이민성은 올해 하반기부터 특정직업군 및 기능자 우선 초청을 진행하고 있다.
이민성에 계획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까지 보건의료 종사자, 수학과학 및 IT직군 종사자, 운송업계 종사 경험자에 대한 우선 초청을 진행한다.
한편 일반 급행이민 후보자 초청의 경우는 지난 10일 진행된 3,725명 초청이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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