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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별장(cottage) 초대 받았을 때의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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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정화시스템 – 대부분의 카티지는 정화시스템septic sys. 을 갖추고 있다. 이것은 3-4주마다 배출(pump-out)되어야 한다. 결과적으로 비싼 물을 소모하므로 손님은 초대된 별장에서 몇 번이나 샤워를 해야 할지 유념해야 한다. 이는 세탁기 건조기 사용에도 적용된다.  

■ 쓰레기와 재활용 – 대부분 사용자들의 쓰레기를 분류하여 지역 쓰레기장으로 가져간다. 시골에는 많은 생물들이 살기 때문에 쓰레기를 집주변에 두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쓰레기 및 재활용 수칙에 따라 지정된 비닐백에 넣은 후 쓰레기장에 가져가 주면 주인을 돕는 것이다. 

■  손님을 더 데려갈 생각은 말라. 1사람이라도 더 많으면 초대자가 힘들다. 

■ 하루 아침과 저녁 식사 재료를 가져오거나(주말 동안 그곳에 있다고 가정할 때) 한두 끼 식사때는 초대자들을 데리고 외식을 나간다. 또한 식사 준비와 설거지를 돕는다. 만약 카페인이 없는 커피(디-커피), 락토스가 없는(랙토스 프리) 우유와 같은 음식 제한이 있다면 초대자가 이런 것들을 가졌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고 방문자들이 직접 가져간다. 

■ 술을 마신다면 초대자와 본인을 위해 맥주나 와인을 가져간다. 

■ 본인이 사용할 베드 시트와 수건을 가져간다. 호스트가 많은 정화조의 물을 쓰면서 빨래하도록 하지 않는다. 

■ 만약 초대자가 카누를 물로 끌고 가거나 잔디를 깎거나 화단의 잡초를 뽑는다면 같이 돕는다. 가정과 마찬가지로 카티지에도 해결해야할 유지보수 일거리가 수없이 많다.

■ 초대자에게 선물을 주는 것은 좋은 에티켓이다. 별장의 지역 역사를 담은 커피테이블 북이나 아니면 별장필수품 세트를 만들어 갈 수도 있다. 도크(부두)에서 즐길 수 있는 와인과 치즈가 담긴 바구니를 가져가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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