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시민권 선서 '찰스 3세에 충성' > 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컬럼

이민·유학 캐나다 시민권 선서 '찰스 3세에 충성'

본문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하고 찰스 3세가 공식적으로 국왕의 자리를 이어받으면서 캐나다 시민권 선서식 맹세대상도 변경된다.

여왕 서거 후 찰스 3세가 영국 국왕 자리에 오르면서 캐나다 시민권 마지막 단계인 '시민권 선서식'의 충성맹세 대상이 바뀐 것이다.

캐나다는 영연방 국가로 영국의 군주를 캐나다 국가 원수로 지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할 때 영국 국왕에 대한 충성 맹세 과정을 거쳐야 한다.

연방 이민성에 따르면 이민성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한 후 시민권 선서문에 들어가는 영국 국왕의 이름을 기존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서 찰스 3세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시민권 선서식에서 찰스 3세에 대한 충성 맹세 과정이 진행된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KOR) | 광고&상담 문의
KYOCHARO NTV ENTERPRISES LTD.
#327D- 4501 North Road, Burnaby, BC, V3N 4R7, CANADA
TEL. 604-444-4322 (교차로) | 604-420-1088 (TBO) | E-MAIL. vancouver@kyocharogolf.com
Copyright © KYOCHARO NTV ENTERPRISES LTD.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