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Edu. News] 북미 최초: BC주, 산불 대응을 위한 훈련 및 교육 센터 신설 >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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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산불 훈련 및 교육 센터가 북아메리카 최초로 개설 되었다. 

이 센터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위치한 톰슨 리버스 대학교(TRU)에 설립되어, 미래의 산불 소방관들을 환영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산불 예방 및 대응 분야에서 학위 프로그램과 연구를 제공하며, 2025년부터 프로그램 교육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BC Wildfire Service(BCWS)의 훈련 능력을 향상시키고, BCWS는 기존의 훈련 프로그램과 과정을 센터의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Premier's Expert Task Force on Emergencies에서 중요한 제안 중 하나로 소개 되었다. 

지난해 발생한 역대급 산불 시즌을 겪은 후,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미래 기후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를 위해 TRU와 BCWS가 협력하여 지역 내 화재 소방관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첨단 과학 기술과 기술을 제공하여 그들의 장기적인 경력 발전을 지원할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BCWS 훈련 자원 강화를 통해 초기 자금 지원을 받으며, Premier's Expert Task Force on Emergencies에서 나온 주요 제안 사항 중 하나다. 

이를 통해 앞으로 오는 산불 시즌에 대비하기 위한 궁극적인 목표인 31가지 제안 사항 중 하나로서 이미 발표된 주요 단계들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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