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녀, 6천4백만 달러 복권 당첨 티켓 판매로 64만 달러 보너스 받았다! > 로컬 뉴스

•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 공유
• 

Katy and Chantal Mazerolle (Atlantic Lottery) 

뉴브런즈윅주 포케무슈의 한 가족 소유 상점에서 6,400만 달러 상당의 복권 당첨 티켓이 판매되어 화제가 되었다.

로또 6/49 골드볼 잭팟의 당첨자는 바스카라케에 거주하는 메렐 치아손으로, 그는 347일 동안 복권을 보관 해왔다.

상점 주인 샹탈 마제롤은 처음에 당첨금을 6만 4천 달러로 잘못 이해 했으나, 딸이 확인해 6천 4백만 달러임을 알게 되었다.

Winner Merel Chiasson | @atlanticlottery/Instagram 

상점은 이 복권 판매로 인해 아틀란틱 로터리로부터 1% 판매자 수수료인 64만 달러를 받았다.

이 기대치 못한 횡재는 상점의 미래를 보장하고, 샹탈의 은퇴 계획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지역사회는 이 사건을 축하하며, 이러한 대규모 당첨이 지역 비즈니스와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

아틀란틱 로터리는 이러한 판매자와의 주요 당첨금 공유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강조했다.

한편,샹탈 마제롤레는 예상치 못한 재정적 지원으로 편안한 은퇴를 준비하고 매장의 지속적인 성공을 보장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현했다.

[기사출처:DailyHive]

교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