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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 유학생 비자 발급 41% 감축 - 이민부 "올해는 14만1천 명으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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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이민부의 유학생 비자발급이 제한되면서 온주의 신규유학생이 최대 41%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온타리오주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앨버타 등은 유학생을 더 많이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민장관은 주별 신규유학생 비자발급 축소 및 확대 계획을 발표했으며, 올해 온주는 전년 대비 41% 감소하여 14만1천 명까지만 받아들일 수 있다. 

다른 주도 유학생 수용 규모에 변화가 있으며, 이로 인해 대학들이 재정적인 타격을 입을 우려가 있다.

내년까지 전국의 신규유학생 비자발급이 제한될 예정인데, 이는 주택난과 가짜 유학생 문제 등으로 인한 조치로 보인다. 

또한, 외국 학생들의 감소로 인해 대학들이 재정적 위기에 처할 우려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연방 정부는 다양한 주에서의 신규유학생 수용 규모를 조절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적 영향도 예상된다.

신규유학생 비자발급 제한으로 인해 다양한 주에서의 유학생 수용 규모에 변화가 생기고 있으며, 이는 대학들과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연방 정부와 주 정부 간의 협력이 필요하며, 대학들은 새로운 대책 마련에 힘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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