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풀먼 세이브 어 랏, 6월 초 재개장 예정 > 로컬 뉴스

6월 초 재개장 확정

공사진행상황맞춰 일정 조정

[사진:Savealot]

웨스트 풀먼의 세이브 어 랏 식료품점 재개장 일정과 관련하여 새로운 정보가 확인되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웨스트 풀먼 세이브 어 랏 매장의 개장일은 5월 1일 목표였으나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되어, 6월 초 개장으로 변경되었다.

21지구 시의원 로니 모슬리는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6월 초에 재개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연은 시카고에서 개발하는 과정을 배우는 데 필요한 시간이었을 수 있으며, 옐로우 바나나는 이 과정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혔다.

세이브 어 랏 관계자는 아직 할스테드 매장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몇 주 안에 "더 구체적인 업데이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주민들은 오랫동안 세이브 어 랏 매장의 재개장을 기다려 왔으며, 6월 초 재개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Yu H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