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집, 30주년 기념 새 점심 메뉴 및 해피아워 스페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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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이 꼭 비싸다고 누가 말했나요?
밴쿠버에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한 지 30주년을 맞이한 OG 밴쿠버 레스토랑이 이를 기념하기 위해 10달러짜리 점심 메뉴와 함께 정말 멋진 해피아워 스페셜을 출시했다.
808 Bute Street from the Bute and Robson Plaza 에 위치한 장모집은 정통 한식, 심야 서비스, 아늑하고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로 유명하다.
새로운 특선 메뉴와 퀵픽 10달러 점심
새로운 퀵픽 런치 메뉴는 단돈 10달러에 5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모두 든든한 밥 한 그릇, 사이드 수프, 음료와 함께 제공되며 다양한 추가 메뉴가 제공된다!
한편, 매콤하게 양념한 생 꽃게 요리와 항상 인기 있는 제철 냉 메밀국수 등 새로운 시즌 특선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새로운 $20 런치 세트와 해피아워 특가
단돈 20달러의 새로운 런치 세트 옵션도 있는데, 네 가지 앙트레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 메뉴는 모두 맛있다.
이 옵션에는 두 가지 사이드 메뉴와 주문 즉시 증기 압력으로 조리하여 냄비에서 바로 제공되는 일품요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처럼 해피아워를 좋아한다면 정말 만족할것 이라고 확신한다. 현재 장모집 에서는 맥주나 맛있는 칵테일을 즐기면서 완벽한 안주로 즐길 수 있는 XL 치킨 너겟과 치킨 윙을 제공하고 있다!
상큼한 과일 향의 옥보단, 한국식 위스키 하이볼 등 알코올 칵테일 메뉴 5종과 무알코올 목테일 2종 등 한국식 칵테일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장모집의 운영 파트너인 일라이 문은 데일리 하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소규모 스타트업 가족 기업으로서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레스토랑 비즈니스에 대해 항상 존경과 찬사를 보내왔습니다.”라고 말했다.
“끊임없는 도전과 역경을 통해 레거시 지위에 도달한 것에 대해 겸허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식욕과 식욕을 충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기사출처:Daily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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