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리치몬드 싱어, '캐나다 갓 탤런트' 오디션에서 인상적인 무대로 화제 > 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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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News 영상 캡처)

리치몬드 출신의 레이첼 치우가 '캐나다 갓 탤런트'에서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예스'를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녀는 독특한 보컬 퍼포먼스로 심사위원 들을 놀라게 했으며, 이는 긴장과 흥분을 넘나드는 경험 이었다고 밝혔다.

음악적 뿌리가 재즈와 어린 시절의 클래식 피아노 연주에 있다는 치우는 '입 트럼펫'으로 알려진 그녀는 다양한 악기 소리를 입으로 흉내 내며 비트박싱 커뮤니티 에도 감사를 표했다.

치우는 100만 달러 상금을 획득할 경우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에 자신만의 스튜디오를 열어 음악에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것 이라고 한다.

그녀는 이 공간을 통해 녹음 및 발매 기회를 제공함 으로써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싶어한다.

그녀의 부모님은 심사위원 앞에서 레이첼의 공연을 지켜보며 뿌듯함을 느꼈으며, 레이첼이 5살 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한 것이 지금의 성공으로 이어 졌다고 말했다.

심사위원 하위 만델은 레이첼이 평생 콘서트를 할 것이라며 격려했다.

치우가 결승전에 진출할 경우, 그녀의 공연은 5월 14일 화요일 Citytv에서 생방송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기사출처:Cit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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