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세계 최고 허니문 여행지중 한곳에 이름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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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브리티시컬럼비아가 영국의 여행 전문지 에서 세계 20대 허니문 여행지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Big 7 Travel' 은 최근 이 목록에 브리티시컬럼비아를 포함시켜 태국, 그리스, 프랑스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허니문 여행지로 꼽았다.
BC주는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이 명단에 올라가는 영광을 누렸다.
“이 캐나다 주는 번화한 밴쿠버의 스탠리 파크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부터 휘슬러의 겨울 스포츠까지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라고 Big 7은 설명했다.
“도시 생활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결합하는 것을 선호하는 커플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지 입니다.”
BC주는 입이 벌어지는 경치와 화려한 5성급 호텔 및 캐빈 숙박시설로 유명하다.
높은 물가에도 불구하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오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잠재력 덕분에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빅 7은 이 추천 여행지를 선정할 때 경제성, 미식 경험, 고급 숙박시설, 고급 와인의 가격 및 가용성, 로맨틱한 분위기, 허니문 패키지, 그리고 독특한 경험을 중점적으로 고려했다.
나머지 19개 여행지는 다음과 같다: 태국 코창 파타고니아, 칠레 라자스탄, 인도 잔지바르 스리랑카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냐 말레이시아 팡코르 섬바, 인도네시아 큐라소 펠로폰네소스, 그리스 토스카나, 이탈리아 교토, 일본 몰디브 마요르카, 스페인 산후안 산맥, 미국 아이슬란드 뉴질랜드 남섬 프랑스 보르도
[기사출처:Daily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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