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수두 파티 논란으로 수천 달러 소송 당한 Day Care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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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민사 해결 재판소에 따르면, 어린이집에 자녀를 등록한 부모는 운영자가 자녀를 수두에 노출시킬 수 있는 파티에 데려갈 계획이라는 통지를 받았다.
이에 부모는 자녀 E를 13일간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기로 하고, 이 기간 동안의 환불을 요구하며, 입소 시 지불한 보증금 1,200달러와 미사용 일수에 대한 1,050달러를 포함한 총 2,250달러의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운영자는 어린이집 계약에 따라 환불 없이 서비스를 즉시 종료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청구 기각을 요청했다.
그러나 재판소는 운영자가 E의 보육을 일방적으로 종료함으로써 계약을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운영자가 손해배상금 2,250달러와 재판 수수료를 포함해 총 2,388.33달러를 부모에게 지불하라고 명령했다.
운영자는 파티 참석을 계획한 것이 잠재적인 사건으로 논의 되었다고 주장했으나, 자신의 자녀가 전주에 수두에 노출되었다고 말한 이유나, 2월 3일 이메일을 보낼 당시 자녀들이 수두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고 언급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했다.
[기사출처:Daily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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