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찾기 이미 늦어버린 지인일수도 있는 지인 최경건씨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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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조종사로 복무했던 최경건씨(이제는 할아버지) 의 소식이 궁금해 글을 올렸습니다. 이미 노년이 되어 소식이 전달되지 않거나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 계시지 않은지 .... 사무실 여러분들 얘기며 지난일들을 나눌줄 알았는데 아쉬움이 큼니다. 교민환영회에 참석한 모습을 보고 글을 올렸지만 무소식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오셔서 글을 읽었을 여러분께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soon4949@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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