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종교 '정명석 필기체'로 쓰인 교회 간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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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명석(78) 씨가 총재로 있던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소속 교회를 구별하는 방법이 공유됐다.
정명석 씨가 쓴 특이한 필기체로 된 간판이 걸려있다는 설명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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