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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외로움은 보건 위협- 한국어헬프라인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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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밴쿠버의 우중충한 날씨에서 외로움과 힘든 나날로 힘든 생활을 하고 계시나요?

외로움을 달래고자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 싶지만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없을 때 한국어헬프라인을 이용하시면 좋을 거 같아서 정보를 공유합니다.

Telus와 정부펀딩, 자원봉사자들의 협업으로 운영되는 캐나다 전역으로 운영되는 유일한 한국어정서지원서비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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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721-0596 (ex.3)

운영시간 : 토론토 기준 평일 1pm-11pm, 주말 1pm-8pm

 

WHO “외로움은 보건 위협··· 담배보다 해로워” (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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