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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가 간다!] 장민호 달라스 콘서트 단독 취재+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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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호시절’ 투어 인기에 힘입어 준비한 첫 번째 북미 투어 

1천명 넘는 관객 공연 시작 몇시간전부터 모여 장민호 인기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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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2024년 북미 4개 도시 ‘Glorious Life in USA’ 투어를 시작했다. 1월28일(일) 뉴욕 첫 공연을 마치고, 1월30일(화) 7시, 달라스 Eisemann Center 에서 두번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평일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천명이 넘는 관객들이 몇시간전부터 모여들어 장민호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번 해외 투어는 한국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마치고 이어지는 장민호의 첫 번째 북미 투어다.


교차로달라스신문은  29일(월) 장민호 공연팀의 도착부터 공연이 끝나는 날까지 함께하며, 취재를 했다. 

이날은 한국에서는 이미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장민호를 응원하기위해 ‘민호특공대’ 팬클럽이 달라스까지 함께했으며, 시카고같은 다른 주에서도 많은 팬들이 와서, 장민호의 성공적인 북미 콘서트를 서포트 했다. 

또한, 크론드라 하원의원팀과 스티브 바빅 캐롤튼 시장및 시의원들, NBC 빈스 기자등 텍사스 주류 인사들이 관람했으며 공연후 K-POP의 훌륭한 공연이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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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참전 용사 22명도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꽃다발과 민트색 머플러를 장민호에게 전달했다. 또한 EIS 장애인 학교에서도 단체 관람을해 장애인들과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민호는 공연중 달라스에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고 이렇게 진정으로 공연을 즐기는 관객들을 보면 마음이 벅차고 더 열심히 하게 된다면서 달라스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공연을 미국에서 기획한 ‘Magic Korea’의 박선화 대표는 공연을 준비하면서, 미국에 사시는 우리 동포들은 많이 접하기 힘든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것에 대해 뿌듯함과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 우리 한인사회의 공연문화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장민호 달라스 콘서트를 위해 디마프, H마트, 더진국, 만나, 달사람닷컴,포트워스 한인회, 북텍사스 한국 여성회, 달라스 한국 어머니회, 달라스 라인 댄스, 글로벌 원 뱅크,밥도둑, LA버거, 소문난 반찬나라 등 많은 업체들이 달라스 공연의 성공을 위해 협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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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떠나갈 듯한 함성과 함께 시작된 이날 공연은 장민호만의 명품 라이브로 관객들을 순식간에 매료 시켰다. 장민호는 지루할 틈 없는 다양한 무대를 펼치며 재미와 감동을 불어넣었다. 

댄서들과 함께 꾸미는 댄스곡들은 듣는 즐거움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만족시키며 관객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 장민호는 미국에 사는 해외동포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기 위해 고국에 대한 향수와 효를 주제로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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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코너인 장민호 어쿠스틱 메들리에서는 관객들을 추억여행 시키는 노래들로 꾸며져,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만들었다. 무대 중간중간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농담을 주고받는등 팬들과의 소통으로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갔다. 


정해진 공연시간 종료후, 앵콜요청으로 무대에 다시 오른 장민호는 여러곡을 더 부르며 찾아주신 팬들에게 보답했다. 특히, 마지막에 관객들을 자리에서 일으켜 세우며 부른 이문세의 ‘붉은노을’, 신해철의 ‘그대에게’ 는 관객들의 흥분지수를 최고치를 끌어올렸다. 

공연이 끝난후, 팬들과 싸인 및 포토 타임을 갖고, 달라스 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마무리 했다. 

[교차로달라스 신문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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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달라스 신문과의 단독인터뷰]


미주 투어 콘서트 2번째까지 마쳤는데, 해외에 계신 우리 동포분들 만나보시니까 소감이 어떤한지?

해외에 사시니까 제가 마음먹어도 자주 만나뵐 수 없는 팬분들이지만, 여기 계신분들도 한국에 계신 분들과 다르지 않게 느끼는 마음이 같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달라스 콘서트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연이었습니다. 


한국과 미국 콘서트의 차이점이 있다면?

콘서트의 결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좋은노래, 재밌는 공연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것은 같기때문에 기획하는데는 큰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해외공연은 동포분들의 고국에대한 향수와 애틋한 마음을 공연에서 잘 녹여봐야 겠다는 고민을 좀더 했습니다. 그래서 노래 선정도 좀더 신중하게 선정 했습니다. 


긴 무명시절을 겪고, 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로 성공했는데, 원인을 찾는다면? 

저도 사실 제게 ‘성공’이라는 단어를 쓰고, 그것에 대한 원인을 찾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됐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댄스가수에서 트로트 가수로 장르를 바꿀때도 그냥 도전한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트로트장르를 준비했고, 그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지금에 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신곡 중에 ‘그때 우린 젊었다’ 라는 곡이 장민호씨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곡 소개를 해준다면?

이노래는 약간 복고풍의 옛날 프로그램인 ‘젊음의행진’,’가요톱10’에서 나올법한 멜로디의 노래로 만든 것입니다. 노래가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린 그때 젊었다. 태양처럼 빛났다.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갔었다. 힘들어도 좋았다’,  밝은 멜로디에 누구에게나 좋은시절은 있었고, 그것을 간직하고 있는 것만으로 또 다른 오늘을 사는 에너지를 준다는 메세지의 노래입니다. 


수많은 명곡들이 있다. 그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을 뽑는다면?

한곡을 뽑는 것은 정말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실 오늘 공연도 제 곡의 5분의1도 못했습니다. 공연마다 그 분위기에 맞는 곡들을 선정해서 하기때문에 많은 애창곡들이 있지만, 다 들려드리지 못하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앞으로 어떤 가수로 남고 싶은지?

제 음악으로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긴 무명시절때도 저는 항상 제 노래로 팬들과 함께 부르고 공감할 수 있는 날이 언제 올까를 생각했습니다. 지금 제가 그 시절 꿈꿔왔던 시간이 와서 너무 감사하고, 오랫동안 제 노래로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는 가수로 남고 싶습니다. 



달라스 교민,팬분들께 드리고 싶은말씀이 있다면?

공연때도 말씀드렸지만, 달라스 동포분들께서 제 노래를 너무 집중해서 들어주시고, 호응도 잘해주셔서, 마치 제가 반대로 공연을 관람하는 것같은, 함께 공감하는 공연이었습니다. 달라스 교민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정말 잊지 못할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꼭 다시 달라스에 와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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