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토크 1 페이지

미주토크

이 섹션에 올리는 글은 애리조나,애트란타,보스톤,캘거리/에드먼튼,캐롤리나,시카고,콜로라도 스프링스,달라스,덴버,플로리다,휴스턴,메네소타,필라데피아,샌프란시스코,,토론토,밴쿠버,버지니아,와싱턴DC 총 18개 미주 지역에 동시 개제 됩니다

Total 137건 1 페이지

글쓰기

미주토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7	한인 작가 우일연, 퓰리처상 전기 부문 공동수상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5	05-07
136	카나다 밴쿠버 재향군인회 장민우 회장, 다양한 사회 활동과 정치 참여로 교민사회에 큰 기여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1	05-02
135	피아니스트 한지호, 미국 인디애나 제이콥스 음대 교수로 임용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6	04-23
134	퍼듀 대학교 실어증 연구소 (Purdue Aphasia Research Lab)에서 '한인 실어증 커뮤니티'…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	04-18
133	미국태권도고단자회, 애틀랜타서 명예의 전당 시상식 개최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4	04-15
132	118년 전통 명문 사립학교, 첫 한인 아시아계 교장 계수연 부임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6	04-11
131	세계은행, 성유진 LPGA 프로와 1년간 후원 협약식 체결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87	04-10
130	"한미연합회 모의유엔 학생들, USC 대회에서 빛나는 성과 - 한인 청소년들, 모의유엔 대회서 대거 수상"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54	04-10
129	덴버 한인 개발 소셜 앱, 정신 건강 증진에 주목 받아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55	03-08
128	카나다 한인 조성준 장관, 역대 최고령 온타리오 주 의원 기록 세워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14	02-08
127	엄마 밥상(2)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60	01-10
126	엄마 밥상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69	01-09
125	부업의 성공: 긱(gig) 이코노미에서 더 많은 돈을 버는 방법..미주 한인들에게 딱맞는 긱 서비스는?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42	01-09
124	태권도 보급에 앞장선 BC 한인 최창근씨 '카나다 국민 훈장' 수훈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77	12-28
123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2023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 개최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39	12-23
122	50년 역사에 큰 쾌거,카나다 온타리오주 한인 실협 회장 심기호씨:온타리오주 편의점협회 회장에 선출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49	12-16
121	한 소상인의 진솔한 편지, 감정 호소 후 급속한 지지 받아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89	11-26
120	카나다 대표로 출전한 한인,팬 아메리칸 게임서 역사적 남자 브레이킹 금메달 획득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78	11-04
119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무일푼으로 인수한 백아영씨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73	09-30
118	생후 6개월만에 입양된 한인 콜로라도주 판사에 임명됐다.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21	07-27
117	한국사회 스트레스 때문에 멕시코로 건너간 여성..한국어 강좌로..팔로워만 2,400만 명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64	07-23
116	송천 윤진우 조각가, 시카고한인문화회관에 장승 직접 조각해 기증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09	07-23
115	텍사스 내 첫 한인여성 경찰국장 취임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44	07-23
114	휴스턴 미술관이 소장한 인물 '박수민 큐레이터'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15	07-23
113	전 세계 한상 3,000여명 애나하임에 모인다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47	07-23
112	[이춘근 박사 특별간담회] "미국 입장에선 한국의 통일을 주저할 이유가 없다"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84	07-23
111	Chat GPT 댓글1개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79	03-13
110	재외동포 거소증(F-4)신청과 국적회복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85	03-13
109	Chat GPT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45	03-12
108	재외동포 거소증(F-4)신청과 국적회복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95	03-11
107	미국화장품 공급업체 찾고있습니다!!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55	03-03
106	LA 김씨와 시카고 김씨.. 이름, 생일, 출생지 동일,소셜번호 같은 이유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65	02-25
105	LA 김씨와 시카고 김씨.. 이름, 생일, 출생지 동일,소셜번호 같은 이유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19	02-25
104	LA 김씨와 시카고 김씨.. 이름, 생일, 출생지 동일,소셜번호 같은 이유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91	02-25
103	미국화장품 공급업체 찾고있습니다!!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01	02-16
102	"우리 딸 결혼 안하니? 엄마 먼저 할게"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73	02-16
101	"우리 딸 결혼 안하니? 엄마 먼저 할게"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89	02-16
100	"우리 딸 결혼 안하니? 엄마 먼저 할게"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87	02-16
99	미국화장품 공급업체 찾고있습니다!!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41	02-16
98	펜데믹 기간중 50대 한인 유부남 '외도' 크게 늘었다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36	02-11
97	펜데믹 기간중 50대 한인 유부남 '외도' 크게 늘었다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51	02-11
96	펜데믹 기간중 50대 한인 유부남 '외도' 크게 늘었다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40	02-10
95	"유학한 딸 납치했다" 부모 4만불 보이스피싱에 갈취당해	교차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29	02-08
94	어려운 경제	교차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00	02-05
93	입춘대길, 이런 뜻이 있었나?	교차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23	02-05
92	백만불로 하와이에서는 11년밖에 못사네요	교차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91	02-05
91	짜게 먹는다고 일찍 죽지 않았다" 한국인 10년 추적의 반전	교차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96	02-05
90	"한국서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카드대금 등 부채가 남아있는데 캐나다,미국 국적 자녀들이 이걸 갚아야 하나요?"	교차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86	02-05
89	"유학한 딸 납치했다" 부모 4만불 보이스피싱에 갈취당해	교차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03	02-05
88	"유학한 딸 납치했다" 부모 4만불 보이스피싱에 갈취당해	교차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05	01-22

검색

회원Login

회원가입

이번호 신문보기 더보기

미주토크

검색

회원Login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팝업레이어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