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 양념게장 전문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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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운타운 새로운 한식 레스토랑 '진미' 개업, 간장게장 전문 으로 주목 받아"
밴쿠버의 854 Denman Street 에 위치한 '진미(Jinmi)'는 2020년에 시작된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빠르게 성장한 한국식 소울푸드 레스토랑 이다.
이전에는 블랙 라이스 이자카야에서 운영되던 이 콘셉트가 이번에 밴쿠버에 문을 열며 고객들과 만난다.
이 레스토랑은 23가지 재료로 양념한 암컷 봄 게를 주력 메뉴로 선보이며 북미 최초의 간장게장 전문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진미는 게만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다.
연어와 새우 등 다양한 신선한 해산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진미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을 잊지 않겠다"고 말하며 이번 새로운 레스토랑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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