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전역의 3개 보호소에서 이민자들 퇴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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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있는 가족은 6월까지 머물 수 있어...
[사진 : ABC7 캡쳐]
시카고의 이민자 보호소에서 약 36명의 신규 이민자들이 일요일(17일)에 퇴거될 예정이다.
이 중 34명은 집이 없을 경우 출발지로 돌아가 절차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시는 4월까지 2,000명 이상의 신규 도착자가 대피소에 머물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자녀가 있는 가족은 학기 동안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6월까지 머물 수 있다.
퇴거되는 이민자들은 Wadsworth Shelter, North Easton Shelter 및 Gage Park Fieldhouse에 머물고 있었다.
착륙지를 통과하는 모든 사람은 홍역 예방 접종 증명서를 소지하거나 MMR 백신을 접종받아야 한다.
대피소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들은 45일 전에 첫 번째 통지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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